예년에 비해 무더운 날씨, 돌풍과 비바람을 동반한 변덕스런 날씨 탓에 여러 번 전기가 나가고 결국은 교회와 집에도 단전되는 일까지 일어 났습니다. 교회나 집이나 에어콘은 없고, 선풍기로 38도의 폭염을 감당하기에는 부담도 되었습니다. 그래도 길가의 들풀과 꽃들이 여름을 아름답게 합니다. 기도와 사랑으로 헝가리 복음화를 위해 함께 동역해 주시는 교회,성도님께 주님의 이름으로 문안을 드립니다. 허트번(Hatvan)교회소식 –7월 25일 토요 예배에 스위스,독일,이태리인 칼빈 개혁장로 교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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