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제 3회 10월 독일 북부지역 청년연합 수련회 (사진)
제 3회 독일 북부지역 청년연합 수련회가 지난 10월 29일 부터 31일에 있었습니다.
첫날 찬양과 경배 시간 부터 뜨거운 수련회의 시작이었습니다.
수련회의 찬양팀은 각 교회의 청년들이 자원을 하여 모인 연합찬양팀입니다.
다음 수련회에서는 한민청년들의 적극적인 지원 기대해요^^
기도하시는 이상호 목사님
저녁 기도시간의 뜨거운 열기
1조 조장으로 수고해준 이효실 자매와 1조 조원들의 나눔시간
이번 수련회의 강사목사님이시고 인도에서 선교활동을 하시는 서관옥 목사님
기도하는 김영호 형제와 박해진 자매
조별 레크레이션 시간!!
미션 수행하느라 바삐 움직이는 청년들, 그리고 김영호 형제와 박해진 자매
2 조원들과 미션을 풀고 있는 이아름 자매
다양한 게임들을 통해 조별 친목을 다지는 청년들
가장 많은 청년들과 성도들이 모이는 금요일 저녁 집회시간
조원들과 야식을 먹으며 즐거워하는 박해진 자매와 이혜빈 자매
안경에 김이 서릴 정도로 맛있게 먹고 있는 최준영 형제와 카메라가 어색한 김영호 형제
조원들 라면 물 끓이고 있는 이효실 자매 (물이 너무 안 끓어서 속터지고 있음)
1조 조장의 숙명,,, 강사 목사님 선물 증정식
마지막 날 수련회 참여한 소감발표, 이 날 눈물을 흘리며 은혜 받은 것들을 나누는 이효실 자매
각 교회의 목사님들과 사모님들과 강사 목사님 내외분
브레멘 한민교회 단체 사진!
+ 수업으로 인해 자리를 비운 이아름 자매, Essen에서 부터 은혜받기를 쫓아 멀리까지 온 신선민 자매,
그리고 최준영 형제, 이렇게 총 9명의 청년이 수련회에 참여하였습니다.
많은 청년들이 각지에서 하나님의 자녀로써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해 애쓰고 있음을
보고, 느끼고, 나눌 수 있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많은 한민교회 청년들이 은혜를 얻었고
하나님께서 주시는 청년의 때의 힘과 지혜를 배웠습니다.
다음 2016년 9월 (예정)에 열리는 제 4회 수련회를 위해서 함께 기도로 준비해요!!!